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라(푸른 뇌정 건볼트) (문단 편집) == 기타 == ||<-6> '''{{{#white 관련 설정화}}}'''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3.jpg|width=100%]]}}}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4.jpg|width=10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5.jp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6.jpg|width=75%]]}}}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푸른 뇌정 건볼트 爪) 3.png|width=100%]]}}} || ||<-6> '''{{{#white 라인 스티커}}}'''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라인 스티커.jp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라인 스티커 2.jp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판테라 라인 스티커 3.jpg|width=100%]]}}} || || || || || || || || * [[푸른 뇌정 건볼트|건볼트 1]] 당시에는 굉장히 허무한 최후로 인해 [[2ch]]를 중심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네타 캐릭터]]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다. 트위터에서 실시된 인기투표에서 칠보검 중 순위권에 매번 들어가거나 동인계에서의 높은 비중 등을 보면 네타 캐릭터로서의 영향도 있지만 캐릭터성도 이래저래 굴리기가 쉬워서 그런 듯. 한때 2차 창작에서는 성격이 상반되는 [[이오타(푸른 뇌정 건볼트)|이오타]]와 주로 엮이기도 했지만, 본모습이 등장한 이후로는 자신의 오라버니인 [[텐지안]]과 엮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 [[푸른 뇌정 건볼트 爪|건볼트 爪]]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재등장 관련으로 상당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캐릭터이다. 건볼트 1 당시의 최후가 최후이다 보니 실제로는 아큐라의 엑스 기어 안에 살아 있거나 아예 분신일 것이라며 판테라의 재등장을 기대하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반대로 이제 와서 나오기에는 타이밍이 영 맞지 않은 데다가 스메라기 소속인 인물이 다른 조직과 충돌하는 와중에 굳이 튀어나올 이유가 없다는 반박도 있었던 편. 그러다가 후속작이 공개된 이후 전자의 가설들이 대부분 사실로 굳어졌고, [[새옹지마|심지어 한 조직의 수장은 물론 흑막이라는 파격적인 대우까지 받았다.]] * SS 랭크 능력자이자 극단적인 사상을 품은 [[페이크 최종 보스]]라는 점은 전작의 [[시덴(푸른 뇌정 건볼트)|시덴]]과 비슷하다. 하지만 지향점이 서로 대비되며 자신의 구성원들조차 계획을 위해 내다 버릴 수 있는 시덴과는 달리 판테라는 자신의 조직원들을 가족처럼 대우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스폐셜 스킬 레지던트 오브 에덴에서도 알 수 있는 대목. * 암드 페노메논의 디자인과 전투 패턴들이 [[https://bbs.ruliweb.com/nin/board/182261/read/9429880?page=3|성적 요소를 모티브로 가져온 것이라는 고찰]]이 나오기도 했다. 남성체의 툭 튀어나온 고간(...)을 생각하면 정말 색욕이란 죄악에 걸맞은 모습. 한편 그녀가 스메라기에 잠입하기 위해 위장한 모습은 [[https://bbs.ruliweb.com/nin/board/182261/read/942816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786143&page=3|고아였던 판테라가 부모를 재현하려 했던 결과물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참고로 암드 페노메논을 일으키는 보스들은 얼굴을 빼면 절대로 맨살을 드러내지 않는데, 판테라도 제1형태까지는 그러하지만 제2형태는 어깨부터 넓적다리까지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있다.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가 발매된 이후로도 변신 중에 얼굴 이외의 맨살이 보이는 캐릭터는 판테라가 유일하다. * [[인티 크리에이츠]]의 과거작인 [[록맨 제로 시리즈]]와 [[록맨 ZX 시리즈]]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여성 최종 보스이다. 굳이 제로, ZX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록맨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여성 빌런은 매우 보기 드문 편. 찾아보자면 [[유성의 록맨 2]]에서 흑막으로 나온 [[닥터 오리히메]]와 록맨 대쉬 2의 최종보스인 세라가 있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자신의 부하와 동족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은 [[Dr. 도플러]], [[제네럴]], [[게이트(록맨 X 시리즈)|게이트]], [[레드(록맨 X 시리즈)|레드]], [[하르퓨이아]]와 매우 비슷하다. * 무고한 무능력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악역이긴 하지만, 처참하다 못해 끔찍하기까지 한 과거사와 진심으로 능력자와 에덴의 안녕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 등으로 인해 자신의 오라버니와 마찬가지로 옹호를 많이 받고 있다. 까임 지분과 어그로는 [[아큐라(푸른 뇌정 건볼트)|아큐라]]가 거의 다 가져간 것도 한몫했고(...).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게다가 판테라의 경우 사상이 극단적일지언정 모순되지도 위선적이지도 않은,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지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 '''{{{#white 2014년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 || '''{{{#white 2017년 꽃놀이 기념 일러스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4년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7년 꽃놀이 기념 일러스트.jpg|width=100%]]}}} || || '''{{{#white 2017년 여름 바캉스 특집 일러스트}}}''' || '''{{{#white 2017년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7년 여름 바캉스 특집 일러스트.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7년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jpg|width=100%]]}}} || * 남성 형태에 비해서 여성 형태의 대우가 [[영 좋지 않다]]. 건볼트 爪 발매 이전에는 공식 일러스트와 설정화, [[마이티 건볼트]]를 제외하면 아예 등장한 적도 없다. 건볼트 爪에서는 카미시로를 해제하고 시안을 거울 속에 가둘 때, 마지막으로 베라덴에 침입한 주인공 일행을 쓰러뜨리기 위해 분신을 내보냈을 때도 먼저 남성 형태로 변신한다. 드라마 CD에서 일본에 잡입할 때 역시 남성 형태로 변해 있었다. 본체가 여성임을 감안하면 의아할 수준. 심지어 건볼트 爪가 발매된 이후에도 월페이퍼용 일러스트에는 여성 형태만 등장하지 않는다. 본모습이 공개되기 전에는 남성 형태만, 공개된 이후에는 본모습만 그려졌다. 참고로 2014년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남성 형태가 상당히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고 있다(...). * 2017년 할로윈 인기투표에서는 본모습, 남성 형태, 여성 형태가 제각기 따로 입후보하여 표가 분산됐다. 본모습은 생전의 시안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지만, 남성 형태는 공동 16위, 여성 형태는 30위로 그쳤다. 참고로 전체 후보군은 사람 32명과 전차 4대. ~~아무튼 [[카레라(푸른 뇌정 건볼트)|꼴찌는 아니다.]]~~ 여담으로 셋의 표를 다 합쳐도 1위인 [[RoRo(푸른 뇌정 건볼트)|RoRo]]보다 득표수가 적다. * 이름의 유래는 [[데 토마조]]사의 과거 생산 모델 [[데 토마조 판테라]]. [각주] [[분류:스메라기 그룹]][[분류:다국적 능력자 연합 에덴#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